저도 그림속의 어린시절을 직접 경험하진 못했지만,

때로 막연하게그리워지는, 마음이 따뜻해지는 풍경이지요~^^

아마 지나친 기술화속에서 느껴지는 허전함 때문일까요?

 

우리 유치부 선생님들과 어린이들~~

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셔요~^^*